Beauty of Classic, GENUS
Made in ITALY
이태리 제품은 대량생산 제품들에 맞서 항상 대단한 창의력을 보여 왔습니다.
GENUS 또한 눈 앞의 이윤에 연연해하지 않았고, 생산원가를 낮추기 위해 제품 생산지역을 바꾸지도 않았습니다.
GENUS는 이태리 문화와 전통에 대한 자부심, 예술가적 안목과 제품의 생산방식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전 세계에 그 가치를 드높이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Why GENUS?
GENUS가 위치한 이탈리아 트레비소 지역은 역사적으로 좋은 가구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예술의 도시 베네치아의 고급 가구의 수요와, 수로를 통해 질 좋은 목재를 손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다는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트레비소 지역은 역사적으로 좋은 가구를 만드는 지역으로 발전했고 유명해지게 되었으며, 현재에도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높은 명성을 가진 트레비소의 가구들 중에서도 GENUS는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데, GENUS가 이러한 주목을 받을 수 있었던 데에는 세가지의 큰 장점을 가지고 있기 떄문입니다.
질 좋은 나무와 장인의 솜씨로 완성한 명품 가구, GENUS
Selected Material
GENUS에서 사용하는 목재는 유러피안 월넛, 즉 호두나무로써 조직이 치밀하고 단단하여 무늬가 아름답고 충격에 강해 쉽게 틀어지거나 모양이 변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그 중에서도 뿌리 쪽에 가까운 부분을 ‘버’라고 하는데 이는 가구용 목재 중 최고급으로 사용되는 부분으로, 이러한 고급 목재를 엄선하여 아낌없이 사용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한 예로, 서랍은 합판이나 베니어판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며 옆판, 밑판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신경쓰기 힘든 뒷판까지 월넛 솔리드 원판을 사용하여 만들어집니다.
Made in ITALY
GENUS에는 가구 제작의 외길 인생을 살아온 이탈리아 장인들의 숙련된 솜씨가 있습니다. 이들의 세심한 손을 통해 도브테일 조인트 방식으로 못을 최소한으로 사용하고 통목재를 그대로 깎아서 만들어 가기 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른 유격이나 충격 등에 의한 손상에 매우 강합니다. 또한, GENUS 가구의 표면은 핸드 카빙으로 마무리 되어있는데 이는 일정한 두께 이상의 목재를 사용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기법으로 얇은 합판이나 무늬목을 사용하여 마무리하는 제품들에서는 볼 수 없는 이탈리아 전통의 표면 마무리 방식입니다.
Being Natural
GENUS는 유러피안 월넛의 특성과 아름다운 무늬를 그대로 살리기 위해 화공약품이 아닌 인체에 무해한 왁스로 마무리를 합니다. 이는 가구를 직접 만져보시는 분들도 감탄하시는 부분으로, 나무의 자연스러운 무늬와 촉감을 그대로 살려줄 뿐만 아니라 약품으로 처리했을 때 일어나는 변색이나 충격으로 인한 백화현상이 전혀 없어 실생활에서 오래 사용해도 처음과 같이 변함없는 모습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구의 마무리를 책임지는 금장과 장식은 단순히 금색 페인트를 칠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얇게 펴 만든 골드리프를 장인들이 직접 손으로 붙여 마무리를 합니다.
ARTDECO mobili
GENUS는 전 세계적인 경제불황 이후의 상황에서도 뛰어난 기술을 통한 경쟁력으로
여전히 이탈리아 현지에서 모든 공정과 작업이 이루어지는 몇 남지 않은 순수 Made in Italy 가구입니다.
저희 아르데코는 GENUS의 독점 딜러로서 15년 이상 거래하고 있으며,
현재 300종 이상의 아이템과 신제품을 보유하고 있고
매달 새로이 생산되는 제품들을 완제품으로 수입하고 있습니다.